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'위례·대장동 개발 의혹'으로 설 직후 검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이 대표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설 연휴 이후 검찰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하고 출석 날짜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은 이 대표가 위례 신도시와 대장동 개발 사업 당시 최종 결재권자인 성남시장으로 재직한 만큼 소환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이 대표는 '성남FC 후원금' 의혹으로도 지난 10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출석해 조사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성호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11613520950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